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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정정보도> “비 피해 이전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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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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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이전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

 침수·누수>곰팡이·악취>역류>펌프고장 순

주거복지연대, 접수된 41가구 전수 후 수리중

2017년부터 자체예산 후원금(수선운영) 지출 통해 수선




30여년 만에 처음이라는 사상 유래없는 긴 장마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자연재해에 취약한 매입임대 공가 입주자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주거복지연대(이하 “연대”, 이사장 남상오)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부터 9월4일까지 한달 넘는 동안 민원이 접수된 매입공가 입주자 피해규모는 약 41가구로 집계됐다. 피해 상황을 보면, 침수와 누수, 곰팡이 번식 및 악취, 역류, 펌프고장,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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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해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하면 연대 담당자가 가장먼저 LH하자접수센터에 신고를 하고 지역별 매입임대관리소 소속 기계, 전기, 토목 등 담당자와 집수리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 후 수선여부를 결정한다.


피해주택에 대한 수선 방향은 첫 번째로 새로운 주거지로의 이동이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거주하는 홍ㅇㅇ씨(53)의 사례로, 살고 있는 주택의 비 피해가 너무 크고 주거이전으로 항암치료에 필요한 교통접근이 훨씬 용이한 점을 고려하여 대체주택지를 결정하였고, 입주를 추진중이다.


두 번째는 집수리로 비 피해 상황을 제거하고 방역을 추가하는 것이다. 침수와 누수문제를 해결하고 바퀴벌레와 해충박멸 등 청결과 방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김00(61)씨와 서초구에 사는 박00(26)씨, 경기 만안구의 김00(53)씨 등이 유사한 피해를 겪는 경우다. 지역에 있는 방역업체와 협력을 통해 일을 진행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곰팡이 번식에 대한 대응이다. 이런 경우는 내단열을 잘했어도 주택외관 관리가 거의 되지 않아 내부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입주자가 주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방치해서도 문제가 생긴다. 특히 이번처럼 장기간 장마가 지속된 이번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단열을 충분히 해주고 평소 습기제거를 위한 별도의 노력이 있어야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넷째, 악취도 장마가 주는 2차피해 가운데 민원 정도가 비교적 높은 경우에 해당한다. “악취가 너무 나니 못살겠다. 옮겨달라”는 얘기가 대부분이다. 강서구 화곡동에 사는 이00(43)씨가 겪는 경우다. 집수정을 덮고 있는 뚜껑이 불량하여 냄새를 유발하는 경우와 여러 가지 잡동사니들을 잔뜩 쌓아 유사시 문제해결을 더디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입주자를 추천한 단체와 공동으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물제거나 대청소, 페인트 도색 같은 단순 손보기도 있다.


주거복지연대는 장마피해복구를 입은 공가입주민들에게 비용과 인력 등 가용자원을 투입하게 된다. 양진우사무국장(48)은 "입주자가 매월 내는 수선운영비 5-6만원으로 10년주기로 20년동안 전기 및 배선, 도배와 장판, 보일러 및 설비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고 밝히고 “주택관리의 신속한 지원과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8월 폐쇄주택을 LH로부터 업무협약(MOU)을 통해 받은 이래 3년간 연대에서 주택을 방문한 총 횟수는 609회이다. 이 중 생활민원 80여회 방문은 연대로 전화민원이 접수되면 방문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절차를 밟았다. 특히 이번 비피해가구 복구에 필요한 비용은 자체예산(후원금, 수선운영비항목)을 적용하게 된다. 


1. 공가사업 년도별 지정후원금 현황 및 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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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거복지연대는 2018년부터 시작하여 서울, 경기, 인천에 약 30여개 지사와 지부를 설치, 운영하면서 공가입주민의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등 주거서비스 거점확보 등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공가사업 년도별 주택현장 방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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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입공가 지역관리 체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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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천장누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습(안산. 출입구 상단 누수현상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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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안방침수가 담장밑 땅꺼짐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어 보수중(은평 긴급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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