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거복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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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망구축사업소

주거복지연대는 “입주민에게 힘이 되는 주거복지현장 주거안정망구축사업소”를 운영합니다.

· 지자체 지역기관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통합지역주거복지를 추구합니다.

· 주거복지연대 회원 및 지역조직의 주요 활동입니다.

· 소규모주택동 입주자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취약한재정현안을 타게 할 일자리를 연계하고자 합니다.

4대전략

전략1
지역거점시설운영
정부의 지역생활 SOC시설과 시너지 효과, 민간 관점 거점시설 운영
전략2
다양한사업
입주자 성향을 반영한 일자리, 건강, 빨래터 운영 등을 추진
전략3
지역별 특성화
지역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맞춤형 지역복지 실현
전략4
참여하는 플랫폼
청년, 어르신, 일자리 필요자 등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 운영을 꾀함

※ 주거안정망구축사업소 운영을 위한 4대전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무진행연혁

2019년04월 정부의 지역생활 SOC시설과 시너지 효과, 민간 관점 거점시설 운영
2020년05월지역주거복지연대 5개 지사, 28개 지부 구축
10월지역주거복지연대 중점활동 논의(5개 지사장)
12월이사회, 총회에서 지역거점시설 운영 결정

주거안정망 구축사업소에서는 "빨래터", "실내버섯키우기", "건강증진활동"의 세부사업을 특화하여 추진합니다.

촘촘한주거복지

촘촘한 주거복지· 건설임대내 저장강박증 세대 청소자원봉사활동
· 매입임대주택 공동구간 정기 청소자원봉사활동
·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거점운영
· 주거위기 가구 발굴 활동
· 청년주거안정 등 적극 지원활동

전문주거복지

전문주거복지· 일자리창출(실내버섯재배 사업 등)
· 주거복지정보 주거상향기관 연계안내
· 건강취약계층 운동시설 마련(건강충전소)
· 주택/상가 임대분쟁 법률 상담을 지원
· 지역 내 빈집 발굴 및 매입제안

우물가 빨래터

‘우물가 빨래터 조성 프로젝트’는 지역내 도심빨래터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도심빨래터에는 주택 외관이나 담장에 우물가빨래터와 두레박 이미지형상이 만들어지는데, 이 일은 주복연 부설 전문화가그룹이 맡게 됩니다.
공간 내부에는 물빨래전용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옥상에는 빨래줄을 설치합니다. 이용자는 해당 마을주민이면 누구나 무상 사용토록 개방하되 장애인가구나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을 최우선하여 수거와 빨래후 배달을 자원봉사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일부 면적에는 족욕기와 도서 및 문고, 커피와 차를 마실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마을 사랑방 역할로도 기능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입니다.

실내 버섯스마트팜

주거복지연대에서는 공가와 일자리창출이 결합된 실내버섯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겨울부터 시작한 흰색목이버섯 재배를 지사지부설명회를 통해 재배수요를 확인하고 농림부 버섯박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검증을 거쳤습니다.
주거와 일자리가 결합된 기대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많은 관심과 조언 바랍니다.

구피 테라리움

2023년 봄 구피(열대어) 체험관 개소식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입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소득창출을 결합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H임대주택 및 취약계층 입주민에게 구피 치어와 어항셀을 우선 무상보급하고 3개월 후 성장한 구피를 재매입함으로써 입주민이 관리비 및 공공요금 지출에 사용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구피사육을 통한 수익창출과 어린이 및 독거어르신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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